MOOD 빈카드 앞면

Decaffeinated Blend / Brazil & Colombia

MOOD

오렌지의 밝은 결, 초콜릿의 부드러움, 카라멜의 긴 여운이 차분하게 이어지는 디카페인 블렌드.

하루의 속도를 조금 낮추고 싶을 때, 커피가 가진 온도와 감정은 그대로 남기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What moved me?

달려온 하루 끝에서, 다시 천천히 숨을 고르게 하는 잔.

MOOD는 저녁의 낮은 빛과 오래된 음악처럼, 마음을 흔들지 않고 편안하게 머무는 커피입니다.

MOOD 패키지와 원두 봉투
MOOD blend / Brazil and Colombia decaffeinated composition.
Perception note

MOOD는 카페인을 덜어냈지만, 커피가 주는 감각까지 비우지 않기 위해 만든 블렌드입니다. 오렌지처럼 가볍게 열리고, 초콜릿과 카라멜의 단맛이 낮게 깔리며, 잔의 끝에는 부드러운 온기만 차분히 남습니다.

01

맛의 흐름

밝은 산미보다 둥근 단맛이 먼저 자리 잡고, 식어가며 초콜릿과 카라멜의 여운이 천천히 길어집니다.

처음에는 오렌지의 산뜻한 향이 가볍게 열립니다. 중간에는 과즙감 있는 질감과 초콜릿의 부드러움이 잔을 채우고, 마지막에는 카라멜 같은 단맛이 낮고 편안하게 남습니다.

Acidity
Soft
Sweetness
Round
Body
Silky
Finish
Calm
Opening Orange

낮고 산뜻하게 열리는 첫 향

Middle Chocolate

부드럽게 번지는 둥근 단맛

Finish Caramel

조용하고 긴 여운

MOOD와 어울리는 차분한 커피 장면

In Cup

부드럽게 머물고, 오래 흔들리지 않는 맛.

MOOD는 뜨거울 때 오렌지의 향이 먼저 열리고, 온도가 내려가며 초콜릿과 카라멜의 단맛이 앞으로 나옵니다. 선명하게 치고 올라오기보다 낮은 온도로 오래 머무는 잔에 가깝습니다.

02

블렌드의 구성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와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다베이바 지역의 커피를 함께 사용했습니다. 마운틴 워터와 에틸 아세테이트 프로세싱을 거친 원두가 만나, 디카페인에서도 단맛과 질감이 비어 보이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Type
Decaffeinated Blend
Country
Brazil / Colombia
Region
Minas Gerais / Antioquia Dabeiba
Variety
Catuai, Bourbon / Caturra, Castillo
Grade
-
Processing
Mountain Water / Ethyl Acetate
Flavor
Orange, Chocolate, Juicy, Caramel
MOOD 프로필 카드
Profile card / MOOD tasting record
퍼셉션 라인 그래픽 프로파일 안내

Bean by Bean

데이터와 감각이 만나, 원두의 얼굴을 만듭니다.

퍼셉션의 라인 그래픽은 생산지, 고도, 배전, 수분, 로스팅 색도 같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원두가 가진 향과 인상을 더해, 각 원두의 배경과 성격을 하나의 선으로 보여줍니다.

Altitude
재배 고도
Agtron
로스팅 색도
Moisture
생두 수분
Density
밀도
MOOD 로스팅 원두 클로즈업

Roasting

단맛은 충분히, 끝맛은 차분하게.

MOOD는 디카페인 블렌드에서 흔히 느껴지는 빈 질감을 줄이고, 초콜릿과 카라멜의 단맛이 안정적으로 남도록 로스팅했습니다. 긴 디벨롭으로 구조를 만들되, 답답한 쓴맛이 앞으로 나오지 않게 마무리를 정리했습니다.

Start Temp.
175°C
Turning Point
1'07"
First Crack
7'22"
DTR
24.7%
Duration
9'47"
End Temp.
225.3°C
03

추출 가이드

Espresso

Dose
17g
Yield
38ml
Time
26-28s
Temp
92°C

Pour Over

Dose
20g
Water
300g
Ratio
1:15
Temp
91°C

Iced

Grind
Medium
Ratio
1:13
Time
2'40
Temp
91°C
안개가 낀 커피 산지 풍경

The Origin

차분한 단맛을 위한 두 지역의 균형.

브라질 커피는 MOOD의 낮은 단맛과 편안한 바디를 만들고, 콜롬비아 커피는 오렌지처럼 은은한 밝기를 더합니다. 퍼셉션은 두 커피가 서로를 과하게 밀어내지 않고, 한 잔 안에서 조용히 겹치도록 블렌딩과 로스팅을 조율합니다.

04

함께 두기 좋은 맛

01 퍼셉션스타일 티라미수

크림과 코코아의 부드러운 층이 MOOD의 초콜릿 단맛과 자연스럽게 맞닿습니다.

02 솔트카라멜 휘낭시에

버터와 카라멜의 짭짤한 단맛이 잔의 후반부를 더 길고 둥글게 이어줍니다.

03 치즈케익

치즈의 산뜻함이 오렌지의 밝은 결을 살리고, 부드러운 질감이 커피의 바디와 편안하게 겹칩니다.

Delivery & Notice

배송 오후 2시 이전 결제 건은 다음 영업일 출고합니다. 평균 배송 기간은 1-2일입니다.

로스팅 주문 후 로스팅을 기준으로 운영하며, 최대 3일 이내 신선한 원두를 출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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